하루에 했던 일들이 머릿속에서 사라질까봐 하나둘씩 적어본다.
- 로봇 기구 설계, DH-para를 나타내는데, RRR 로봇 (수직다관절로봇)을 나타내는걸로, 2시간 싸움.
- 행렬 계산하기 귀찮아 Ubuntu에서 사용할 수 있는 행렬 계산 (물론 행렬 계산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다.)을 위한 GNU Octave를 받아서 사용함. 역시 행렬계산은 Mathlab같은 프로그램이 좋다.
- 인지과학 발표함. 문제는 자각로봇의 알고리즘과 그에대한 논문들등을 교수님이 나중에 발표할때 말해보라더라. 그건 차근차근 찾아봐야겠다.
- Lab에서 준비중인 로봇을 만들 준비중이다.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, 하루하루 하나하나 해나갈때마다 사진을 찍고 기록을 해야겠다. 렙 사람들이 하나하나 맡아서 만드는 것이라서 그렇게 잘만들지는 못하겠지만 하나의 모습을 만들수 있겠지.
- 리눅스 시스템 구축(이라고 말하고 리눅스 설치). 학교에서 교수님이 쓰신다는 페도라로 다깔았다. 그런데 안깔리는 컴들이 있어서 그넘들은, Xshell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놨다. 뭐.. Lab실에 있는 내 컴퓨터는 서버화 다됐다. ftp까지 할 수 있게 해놔서. USB가 안되서 하나 만들어버린게 잘된듯.^^.
- 정보석 아져씨의 무릅팍 도사에 나와서 한말들.. 리눅스 설치한다고 늦게 왔지만, 그래도 뒤에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.
- 재능이 없기에 노력만으로 그런것들을 이루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.
- 나에게는 코딩을 할 수 있는 재능이 없다. 하지만 맨날 코딩을 한줄더 읽어보고 왜그러는지 하나둘씩 알아가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는 시점에서 더욱더 파고 들어야겠다.
- 뭐 1년동안 빠짝하고, 평생동안 열심히 하면 되지 않겠는가. 눈깜짝할 사이에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면말이다.
- Ubuntu 10.04 베타를 쓰고 있는데 아직 정식 버전이 아니라서 그런지 계속 업데이트 할것들이 생겨난다. 그리고 지금 내부 파일들이 좀 꼬여있는 것같은데. 정식판 나오면 다시 깔아야겠다. 어떤분은 2달 기다리라고 하시지만.. 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2달은 좀힘들듯.
- 학교 서버컴은 6월 기말고사 끝나고 업글해줘야지.. 하면서 하드 용량을 늘릴수 있으면 늘려봐야겠다. 40GB가지고서는 몇몇 파일들 못올린다. 리눅스 업글하고 하면, 20GB쓰면 많이 쓴것인지라..